최대 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보트를 운행하고 있습니다.
그래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타면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죠.
그랑크루즈는 전세 전세선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승선하는 것은 물론, 앞으로 새로 합류하게 될 신입사원이나 동호회 동료들의 친목회를 호수에서 개최하는 것도 좋습니다.
흔들리는 배를 타면 현수교 효과로 단숨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. ㅎㅎㅎ
여러분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