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와코 테라스에서 크루즈를 타고 돌아오는 길

마리나 올리브 출발/도착 마지막 시간대에 이용하셨습니다.

일몰까지는 아니더라도 석양은 로맨틱하다.

두 분의 특별한 시간을 호수 위에서도 보내주셨습니다.

저녁의 세련된 시간에 30분간의 데이트 크루즈를 추천한다.